서울의 코로나19 1일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3백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1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36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서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하루 사이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종로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도 10명이 늘었습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사례는 89명으로, 전체의 24.6% 였습니다.
사회
남상호
서울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첫 3백명대
서울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첫 3백명대
입력 2020-12-12 11:18 |
수정 2020-1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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