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연합뉴스
경찰은 어젯밤, 피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에서 시신을 발견했고, 오늘 새벽 해당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가정 불화로 아내와 다투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며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준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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