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서울에 눈 3.2cm…"비상 제설로 피해는 없어" 서울에 눈 3.2cm…"비상 제설로 피해는 없어" 입력 2020-12-13 16:51 | 수정 2020-12-13 16: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눈 내린 경복궁 [출처: 연합뉴스]서울 시내에 오늘 3.2cm의 눈이 내렸지만 이에 따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밤부터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제설차량·장비 1천2백대와 제설제 3천2백톤, 인력 6천5백여명을 투입한 결과, 강설이나 결빙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파주의보 발령에 맞춰, 오후 2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눈 #제설 #서울시 #날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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