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박능후 "확산세 지속시 거리두기 3단계 불가피…검토 착수" 박능후 "확산세 지속시 거리두기 3단계 불가피…검토 착수" 입력 2020-12-13 19:14 | 수정 2020-12-13 19: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금 이 순간이 거리두기 3단계로의 상향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지금 확산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한계에 달하고 있는 의료체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3단계 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수도권 등 지자체와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며 3단계로의 상향 검토에 착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거리두기 3단계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민생 경제에 광범위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안전한 집에 머물며 이동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능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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