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위중증 환자 200명 넘었는데…수도권 중환자 가용 병상 5개뿐 위중증 환자 200명 넘었는데…수도권 중환자 가용 병상 5개뿐 입력 2020-12-15 14:10 | 수정 2020-12-15 17: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 병상코로나19 사태가 최고 위기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병상 부족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중증환자 치료 병상이 전국에 모두 43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어제까지 중환자 치료 병상이 서울 4개, 경기 1개 등 5개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중환자 병상 #수도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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