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 병상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중증환자 치료 병상이 전국에 모두 43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어제까지 중환자 치료 병상이 서울 4개, 경기 1개 등 5개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아영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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