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집합금지'에도 유흥업소 운영…성매매까지 하다 현장서 적발 '집합금지'에도 유흥업소 운영…성매매까지 하다 현장서 적발 입력 2020-12-16 11:58 | 수정 2020-12-16 11: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동경찰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수도권 거리두기가 격상된 상황에서 밤 9시 이후 노래방을 빌려 운영한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주택가에 있는 한 노래연습장을 빌린 뒤 사전에 예약을 하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술과 안주 등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노래방에서 술을 마신 손님 7명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하고, 현장에서 성매매가 이뤄진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성매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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