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1억원 빌렸다 안 갚은' 전 농구선수 김승현, 징역형 구형 '1억원 빌렸다 안 갚은' 전 농구선수 김승현, 징역형 구형 입력 2020-12-16 16:11 | 수정 2020-12-16 1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오늘 친구에게서 빌린 돈 1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농구선수 김승현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승현 씨는 지난 2018년 골프장 인수 자금이 필요하다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고,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 준 친구가 지난해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김승현 씨는 수사가 시작되자 뒤늦게 돈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입니다. #김승현 #농구선수 #징역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