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화성 문구류 공장 불 15시간 만에 진화…경상 1명 화성 문구류 공장 불 15시간 만에 진화…경상 1명 입력 2020-12-18 06:01 | 수정 2020-12-18 15: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화성시 동탄산업단지에 있는 한 문구류 제조 공장에서 시작한 불이 15시간 만인 오늘(18일) 오후 2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가슴과 팔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연면적 6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2개동과 문구류 완제품 5만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액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성 #동탄산업단지 #공장 #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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