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성추행 신고했다고 2차 가해"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정직 "성추행 신고했다고 2차 가해"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정직 입력 2020-12-18 15:08 | 수정 2020-12-18 15: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파주시청이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센터장 A씨의 성희롱을 인정하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파주시는 지난 11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 처분을 결정했으며 센터장 A씨는 지난 15일부터 정직 상태입니다. A씨는 센터에서 알게 된 한 20대 여성을 성추행해 징계를 받은 뒤, 이를 신고했다며 2차 가해를 가해 또 다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추행 #신고 #2차 가해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정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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