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72명, 해외유입이 25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에서 776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55명, 경남 49명, 부산 33명, 전북 29명, 대구 25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78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15명 늘었습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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