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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소속 기자 2명은 지난해 10월 안경업계 종사자의 말을 인용해 정 교수의 안경테는 '린드버그 혼'이라는 브랜드로 2백만 원이 넘는 초고가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지난 9월 "정 교수의 안경은 국산 저가 브랜드로 기사는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며 기자 2명을 형사 고소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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