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사기 혐의 전 농구선수 김승현에 벌금 1천만원 선고 사기 혐의 전 농구선수 김승현에 벌금 1천만원 선고 입력 2020-12-23 11:35 | 수정 2020-12-23 11: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친구에게 빌린 돈 1억을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기소된 농구해설가이자 전 프로농구 선수인 김승현씨가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오랜 친구의 신뢰를 이용한 범죄로 엄히 처벌해야 하지만 피고인이 빌린 돈을 갚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5월 골프장 인수사업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20년 지기인 친구에게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승현 #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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