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동혁 서울 강남 이명박씨 사저 경비요원 10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강남 이명박씨 사저 경비요원 10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2-24 15:22 | 수정 2020-12-24 15: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명박씨 사저 경비 인력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씨의 사저에서 경비 근무를 담당하는 방호요원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역학조사중이며 해당 부서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명박 #사저 경비 #코로나19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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