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3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금속 절단 작업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수근
서울 대림동 금속 절단 작업장 화재…1명 부상
서울 대림동 금속 절단 작업장 화재…1명 부상
입력 2020-12-26 20:05 |
수정 2020-12-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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