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희 포천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1억 원 피해 포천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1억 원 피해 입력 2020-12-27 07:26 | 수정 2020-12-27 07: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저녁 6시 반쯤 경기 포천시의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이 휴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60제곱미터 규모 단층 건물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1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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