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중에 '마약 혐의' 또 입건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중에 '마약 혐의' 또 입건 입력 2020-12-28 15:40 | 수정 2020-12-28 15: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황하나 [연합뉴스 자료사진]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혐의'로 또다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산서 관계자는 "황 씨가 투약한 약물 종류나 소환 여부, 영장 신청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남양유업 #황하나 #집행유예 #마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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