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유영, 한국 최초 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 쾌거 유영, 한국 최초 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 쾌거 입력 2020-01-14 09:14 | 수정 2020-01-14 09: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자 피겨의 기대주인 유영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동계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영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키며 총점 140.49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쇼트프로그램과 합한 최종 총점에서 214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크세니아 시니치나를 13.97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영 #금메달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크세니아 시니치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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