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토트넘이 로 셀소와 라멜라의 연속골로 미들즈브러를 2대1로 물리치고 32강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투입돼 약 30분 동안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스포츠
정규묵
토트넘, FA컵 32강 진출…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FA컵 32강 진출…손흥민 교체출전
입력
2020-0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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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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