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발렌시아 구단 트위터]
이강인은 스페인 국왕컵 16강 쿨투랄 레오네사와의 원정 경기에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4분을 뛰었고,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발렌시아는 3부 리그 소속인 레오네사와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해 8강에 올랐습니다.
이명노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발렌시아 구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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