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실패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재차 밀어넣어 EPL 개인 통산 50번째 골이자 프로 데뷔 이후 첫 5경기 연속골에 성공했고, 2대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올 시즌 15·16호골을 몰아친 손흥민의 활약으로 애스턴빌라를 3대2로 꺾은 토트넘은 셰필드를 제치고 리그 5위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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