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 시즌 아웃 가능성 언급 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 시즌 아웃 가능성 언급 입력 2020-02-19 08:42 | 수정 2020-02-19 08: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수술대에 오르는 손흥민의 시즌 내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할 수 없다"며 오른팔 골절상을 입은 손흥민의 시즌 아웃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2골을 넣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경기 시작 직후 상대 수비와 충돌하면서 오른팔을 다쳤고, 구단과 현지 언론은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공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리뉴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UEFA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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