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운 프로농구, 코로나 19 상황 개선시까지 무관중으로 진행 프로농구, 코로나 19 상황 개선시까지 무관중으로 진행 입력 2020-02-25 11:25 | 수정 2020-02-25 11: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남자프로농구가 코로나19의 여파로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KBL은 오늘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올 시즌 잔여 일정을 현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관중 없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오리온과 현대모비스 경기, 전자랜드와 인삼공사의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D리그 준결승전과 9일에 열릴 결승전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프로농구 #코로나19 #무관중 경기 #KBL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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