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코로나19 여파…4월 중국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취소 코로나19 여파…4월 중국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취소 입력 2020-03-02 14:49 | 수정 2020-03-02 14: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 취소됐습니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우장에서 오는 4월 18일부터 이틀간 치러질 예정이었던 월드컵 볼더링 대회와 4월 22일 충칭에서 예정된 월드컵 스피드 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진행될 계획이었던 도쿄올림픽 예선 겸 2020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의 개최지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제스포츠클라이밍대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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