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피겨 이해인, 세계주니어선수권 쇼트 2위…14년 만에 메달 도전 피겨 이해인, 세계주니어선수권 쇼트 2위…14년 만에 메달 도전 입력 2020-03-07 09:43 | 수정 2020-03-07 09: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이해인 선수가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이 대회 메달 획득에 다가섰습니다. 이해인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0.08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이 대회에서 우리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건 2006년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가 마지막입니다.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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