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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손흥민 결장' 토트넘, 8강행 좌절…발렌시아도 16강서 탈락

[UCL] '손흥민 결장' 토트넘, 8강행 좌절…발렌시아도 16강서 탈락
입력 2020-03-11 10:55 | 수정 2020-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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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 '손흥민 결장' 토트넘, 8강행 좌절…발렌시아도 16강서 탈락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사비처에게 2골을 허용하는 등 0-3 완패를 당하며 1,2차전 합계 0-4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손흥민이 이탈한 이후 토트넘은 6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 역시 아탈란타에 밀려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알리치치에게만 4골을 내 주며 1-4로 패해 1,2차전 합계 4-8로 뒤져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이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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