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코로나19 '확진'…EPL도 비상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코로나19 '확진'…EPL도 비상 입력 2020-03-13 10:17 | 수정 2020-03-13 10: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럽 프로축구에서 현직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 발생했습니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팀 훈련센터를 폐쇄하고, 아르테타 감독과 접촉한 사람을 모두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아스널의 발표 이후 "긴급 구단 미팅을 소집해 리그 중단 등 향후 일정과 관련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EPL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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