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소속 공격수 캘럼 허드슨-오도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선수단을 모두 자가 격리하고, 팀 건물을 폐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1부리그 선수 확진자가 나왔던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선 추가 사례가 나왔습니다.
삼프도리아의 마놀로 가비아디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확진 사실을 전하며 "집에서 머물며 회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팀 하노버에선 최초 확진자인 티모 휘버스에 이어 야네스 호른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