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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입력 2020-03-23 14:30 | 수정 2020-03-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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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대한축구협회가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를 코로나19 감염증 생활치료센터로 공여하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논의해 모레부터 트레이닝센터 본관 건물을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센터 본관 2층은 의료 인력이, 3~4층은 확진자들이 사용하며 약 1~2개월 가량 사용 뒤 방역과 재정비를 거쳐 원상 복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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