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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코로나19로 시즌 조기 종료

남자 프로농구, 코로나19로 시즌 조기 종료
입력 2020-03-24 11:11 | 수정 2020-03-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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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프로농구, 코로나19로 시즌 조기 종료
    남자프로농구가 코로나19 여파로 다른 겨울 프로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시즌 조기 종료됐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와 남녀 프로배구에 이어 남자프로농구도 시즌을 일찍 끝내기로 하면서 국내 모든 겨울 프로스포츠가 조기 종료됐습니다.

    최종 순위는 시즌이 중단된 시점의 승률로 정했고, 당시 최고 승률을 기록했던 서울 SK와 원주 DB가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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