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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1997년생 올림픽 출전 허용해달라" 요청

축구협회, "1997년생 올림픽 출전 허용해달라" 요청
입력 2020-03-26 16:26 | 수정 2020-03-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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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1997년생 올림픽 출전 허용해달라" 요청
    대한축구협회가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축구 종목의 23세 이하 나이 제한 규정을 완화해달라고 IOC 등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도쿄올림픽의 내년 연기로 23세 이하로 제한된 올림픽 축구 참가 자격을 24세로 늘려달라는 뜻을 담은 공식 서신을 아시아축구연맹와 FIFA, IOC 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국제대회가 대부분 23명의 선수로 엔트리를 구성하는데 올림픽만 18명"이라며 "엔트리 확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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