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텅 빈 잠실구장
이에 따라 두산은 오늘 선수단의 자택 대기를 해제하고, 모레부터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옆구리 통증으로 CT 촬영 등을 하는 과정에서 폐렴 소견을 받았고, 두산 구단은 KBO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어제 훈련을 취소하고 1군 선수단 전체에 자택 대기를 지시했습니다.
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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