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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로 남자농구 최종예선도 '1년 연기'

도쿄올림픽 연기로 남자농구 최종예선도 '1년 연기'
입력 2020-04-10 10:25 | 수정 2020-04-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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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연기로 남자농구 최종예선도 '1년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남자 농구 올림픽 최종예선도 1년 뒤로 미뤄졌습니다.

    국제농구연맹은 화상 회의로 임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2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자농구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8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24개국이 참가하는 최종예선에서 나머지 4장의 본선 티켓이 주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최종예선에서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함께 A조에 속해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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