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준희 '11년 만에 국내 복귀'…김연경 오늘 기자회견 '11년 만에 국내 복귀'…김연경 오늘 기자회견 입력 2020-06-10 05:42 | 수정 2020-06-10 07: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외진출 11년만에 국내 복귀를 선언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오늘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복귀 과정 등을 직접 밝힙니다. 지난 6일 원소속팀 흥국생명과 1년 계약한 김연경은 간단한 입단식을 가진 뒤 V리그 복귀 소감을 밝힐 예정입니다. 여자프로배구는 올 시즌 각 팀이 쓸 수 있는 선수연봉총액 상한을 23억 원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김연경은 자신의 복귀로 동료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며 연봉을 해외리그 몸값의 1/6 수준인 3억 5천만 원으로 낮춰 흥국생명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기자회견 #흥국생명 #프로배구 #연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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