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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에서 토론토 이적 후 첫 승 도전

[MLB]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에서 토론토 이적 후 첫 승 도전
입력 2020-08-03 10:06 | 수정 2020-08-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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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에서 토론토 이적 후 첫 승 도전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오는 6일 애틀랜타전에서 이적 후 첫 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토론토는 애틀랜타와의 원정 3연전 선발 투수 명단을 예고하며 류현진이 6일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워싱턴전 이후 5일을 쉬고 시즌 3번째 등판에 나서게 됐습니다.

    애틀랜타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통산 5차례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되며 평균자책점 8.00 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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