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류현진, 마이애미전 6이닝 8삼진 1실점 호투…시즌 3승째 류현진, 마이애미전 6이닝 8삼진 1실점 호투…시즌 3승째 입력 2020-09-03 10:25 | 수정 2020-09-03 1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탈삼진 8개 포함 6이닝을 5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2대1로 앞선 7회 교체된 류현진은 불펜진이 1점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시즌 3승째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72로 낮췄습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2대1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야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