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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뽑은 'EPL 올해의 선수'도 데브라이너…지소연은 베스트 11

선수들이 뽑은 'EPL 올해의 선수'도 데브라이너…지소연은 베스트 11
입력 2020-09-09 10:38 | 수정 2020-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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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이 뽑은 'EPL 올해의 선수'도 데브라이너…지소연은 베스트 11

    케빈 데브라이너

    선수들이 뽑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도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브라이너에게 돌아갔습니다.

    데브라이너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가 수여하는 2019-2020 시즌 '올해의 선수상' 투표 결과, 리버풀의 반다이크와 팀 동료 스털링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13골에 20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었던 데브라이너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여자부에선 첼시의 베서니 잉글랜드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가운데 같은 팀의 지소연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올해의 팀'에 뽑힌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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