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주린 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입력 2020-09-27 07:03 | 수정 2020-09-27 07: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우에스카와의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전반 38분 바스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 나간 발렌시아는 후반 동점골을 내 주고 결국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황희찬도 레버쿠젠과의 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역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레버쿠젠과 1대 1로 비겨 승점 4점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 #발렌시아 #황희찬 #라이프치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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