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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입력 2020-09-27 07:03 | 수정 2020-09-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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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우에스카와의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전반 38분 바스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 나간 발렌시아는 후반 동점골을 내 주고 결국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팀은 모두 무승부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황희찬도 레버쿠젠과의 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역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레버쿠젠과 1대 1로 비겨 승점 4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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