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진 류현진,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마에다·비버와 경쟁 류현진,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마에다·비버와 경쟁 입력 2020-11-03 08:59 | 수정 2020-11-03 09: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2년 연속 올랐습니다. 미국야구기자협회는 오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류현진과 미네소타의 일본인 투수 마에다, 클리블랜드의 셰인 비버를 선정했습니다. 사이영상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일 발표하는 가운데,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뛴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1위표를 획득하며 디그롬에 이어 단독 2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류현진 #토론토 #메이저리그 #마에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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