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진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 코로나19 확진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1-07 11:07 | 수정 2020-11-07 1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알나스르 소속 선수와 스태프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김진수도 최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김진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대표팀에 올 수 없게 돼 전북의 수비수 이주용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코로나19 #알나스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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