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의 기대주 조성재 선수가 자신이 갖고 있던 남자 평영 200m 한국 기록을 한 달 만에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조성재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59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한 달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0.71초 앞당겼습니다.
오늘 세운 기록은 올 해 국제수영연맹 세계랭킹 6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스포츠
정규묵
조성재, 평영 2백미터 2분08초59…한달 만에 또 한국신
조성재, 평영 2백미터 2분08초59…한달 만에 또 한국신
입력 2020-11-17 19:54 |
수정 2020-11-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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