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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서효원, 나란히 한일전 설욕…파이널스 8강 진출

탁구 장우진·서효원, 나란히 한일전 설욕…파이널스 8강 진출
입력 2020-11-19 18:12 | 수정 2020-11-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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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장우진·서효원, 나란히 한일전 설욕…파이널스 8강 진출
    우리 탁구 대표팀의 장우진, 서효원 선수가 국제탁구연맹 ITTF 파이널스 8강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풀세트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하며, 지난 15일 끝난 ITTF 월드컵 3,4위 결정전의 3대4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선 서효원이 일본의 이시카와 가스미를 4대1로 제압하며, 월드컵 16강전에서의 0대4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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