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차민석, 프로농구 최초 고교생 신인 전체 1순위 지명 차민석, 프로농구 최초 고교생 신인 전체 1순위 지명 입력 2020-11-23 16:08 | 수정 2020-11-23 16: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념 촬영을 하는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차민석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제물포고의 차민석 선수가 고교생으론 역대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차민석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 삼성에 뽑혔습니다. 차민석은 199cm의 큰 키에도 스피드와 운동 신경을 갖춘 포워드 유망주로 내년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프로 직행을 선택해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차민석 #고교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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