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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양의지 MVP

프로야구 NC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양의지 MVP
입력 2020-11-25 07:03 | 수정 2020-11-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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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양의지 MVP
    프로야구 NC가 두산을 꺾고 창단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NC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5회 이명기의 결승타와 6회 박석민과 박민우의 적시타를 앞세워 4 대 2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습니다.

    NC는 창단 9년 만이자 지난 2013년 1군 진입 이후 8시즌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프로야구 NC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양의지 MVP
    NC 주장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 결과, 80표 중 36표로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며 지난 2016년 두산 시절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MVP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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