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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악천후로 최종 라운드 하루 연기

US여자오픈, 악천후로 최종 라운드 하루 연기
입력 2020-12-14 06:50 | 수정 2020-12-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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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여자오픈, 악천후로 최종 라운드 하루 연기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 악천후로 최종 라운드를 연기했습니다.

    미국골프협회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최종 라운드 남은 경기를 악천후와 코스 컨디션으로 인해 내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경기를 치를 66명 중 24명이 1개 홀도 소화하지 못한 가운데, 첫 조 티오프 후 1시간 25분 만에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3시간여 만에 하루 연기가 결정됐습니다.

    3라운드까지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가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지영은 세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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