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수근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미국이 아끼는 곳 불바다 만들겠다"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미국이 아끼는 곳 불바다 만들겠다" 입력 2020-01-07 16:55 | 수정 2020-01-07 16: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현지시간 7일 이란 남동부 케르만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미국이 아끼는 곳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며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수는 강력하고, 단호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수행될 것"이라며 "적들을 후회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시신은 나흘간의 장례 일정을 끝내고 오늘 고향인 케르만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호세인 살라미 #솔레이마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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