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정은 국경없는의사회, 새해 첫 유엔 대북지원 제재 면제받아 국경없는의사회, 새해 첫 유엔 대북지원 제재 면제받아 입력 2020-01-11 11:20 | 수정 2020-01-11 1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인도주의 기관 두 곳에 대해 대북지원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는 '국경없는의사회'와 '스위스 인도주의지원국'에 대해 6개월 동안 북한에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결핵 치료에 필요한 의료용 현미경과 구급차, 결핵진단키트 등 물품 9천여 만원어치에 대한 반입을 신청했으며, '스위스인도주의지원국'은 식수공급 시스템을 수리하기 위한 물품 반입을 요청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대북지원 #대북제재위원회 #스위스인도주의지원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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