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나림 또 시작되나…브라질 리우서 올해 첫 어린이 유탄 사망사건 발생 또 시작되나…브라질 리우서 올해 첫 어린이 유탄 사망사건 발생 입력 2020-01-12 06:44 | 수정 2020-01-12 0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어린이가 집 안으로 날아든 유탄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주 바이샤다 플루미넨시 시내 베우포우지호슈 지역에서 지난 9일 밤 8살 여자 어린이가 자신의 집 거실 소파에 앉아 있다가 머리에 유탄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비정부기구 '평화의 리우' 자료를 기준으로 리우 시 일대에서는 지난 2007년 이래 어린이 67명이 유탄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어린이 #유탄 #베우포우지호슈 #평화의리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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