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작품상 후보작에 '기생충'을 비롯해 '1917', '아이리시맨', '결혼이야기', '조커' 등을 꼽았으며, 감독상 후보에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아이리시맨' 마틴 스코세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등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이리시맨'이 11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다음은 '1917'과 '조커'가 꼽혔습니다.
오스카 최종 후보작 발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10시 18분에 진행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