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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학수

"이란, 캐나다에 '격추 여객기' 블랙박스 조사 참여 허용"

"이란, 캐나다에 '격추 여객기' 블랙박스 조사 참여 허용"
입력 2020-01-14 11:44 | 수정 2020-01-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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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수로 발사한 미사일에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블랙박스 조사에 이란 정부가 캐나다의 참여를 허용했다고 캐나다 당국이 밝혔습니다.

    캐시 폭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현지시간 13일 기자 회견을 통해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는 대로 두 번째 조사팀을 파견해 사고기의 비행 기록 분석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캐나다가 파견한 1차 조사팀은 이날 밤 이란 테헤란에 도착해 추락 현장과 기체 잔해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지시간 8일 이란 테헤란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항공기 격추 사건 희생자는 176명이며 이가운데 캐나다인은 57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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