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9일) 한일 양국 시민단체로 구성된 '겐겐 유골발굴 공동실행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등의 시민 약 60명이 2차 대전 중 사망자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오키나와현 모토부초 겐겐의 한 주차장 부지에서 다음 달 8∼12일 유골 발굴 작업을 벌입니다.
이곳에는 오키나와에서 미군과 일본군 사이에 지상전이 시작되기 직전인 1945년 2월 11일 발생한 히코산마루호 피격과 관련된 희생자 14명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원회는 한국, 대만, 오키나와 등 일본 각지에서 발굴 작업 참가 희망자를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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